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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 뮌헨 중앙역은 여행자라면 한번쯤은 꼭 둘러보는 곳이랍니다.
다른 곳으로의 또 다른 출발 , 혹은 뮌헨으로의 도착여행자의 설레임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

 
 

뮌헨 중앙역에서 얼마 멀지 않은, 구시가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뮌헨의 가장 유명한 쇼핑장소 마리엔광장입니다.

뮌헨 중앙역 정문에서 도보로 약 10 분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또한 중앙역에서 마리엔 광장으로 난 길을 따라 가면 각종 기념품 가게와 옷가게, 많은 레스토랑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이 거리가 그 유명한 노이하우저 (Neuhauser str.) 거리 입니다. ^^

 
 

마리엔 광장의 동쪽에 자리하고 있는 시청사는 1900 년대 초입에 지어진 네오고딕 양식의 건물입니다.
약 90M 에 이르는 종탑의 중간쯤에는 인형이 뱅글뱅글 돌아가는 시계가 마리엔 광장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의 관심을 끕니다.

시청사의 건물 중앙에 설치된 이 시계글로겐슈펠이라는 기계식 시계인데 매일 오전 11:00 에 인형들이   빙글빙글 돌고 춤을 추며 11 시를 알립니다 .

여름철에는 11 시 , 12 시 , 오후 5 시에 종이 울리니 여행자분들은 글로겐슈펠시계의 매력속으로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마리엔 광장에서 약간 서쪽으로 걸어가다보면 발견할 수 있는 정말 너무 높아 멀리 떨어져서 봐야 교회 전체가 다 보일정도의어마어마한 규모, 프라우엔 교회.

높이 109m, 폭 40 에 이르는 거대한 프라우엔 교회에는 탑이 2 개가 있는데 모양이 양파모양으로 둥글둥글하게 생겼습니다 .

프라우엔 교회 내부에서 가장 주목해야할 것은 막시밀리안 황태자 묘악마의 발자취 입니다 .

악마의 발자취란 ?
교회 건축 당시, 건축가와 악마의 거래에 대한 전설로 이름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악마가 프라우엔 교회 건설에 일조하는 조건으로 빛이 들어오는 창문을 볼 수 없도록 해주겠다고 건축가가 약속을 했으며 건물이 완성되었을 때에는 건축가가 악마를 안내한 자리에만 빛이 들어오지 않도록 창문을 만들지 않았다고 합니다 .

나머지 자리는 밝은 빛이 들어옵니다 ~ 그 악마가 창문이 보이지 않는 한 자리로 걸어갔는데 발자국이 남았다는 설이 전해져오면서 ' 악마의 발자취 ' 란 이름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14~19 세기에 지어진 궁전.
바이에른 국왕이 거주했던 곳 입니다 .

레지덴츠 안에는 박물관이 있으며 , 2000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바이에른 국립 오페라 극장 , 구 레지덴츠 극장이 지어져있습니다.

입장료 : € 6, 학생 €5
               박물관 & 보물관 통합티켓 €9, 학생용 €8

오픈시간 : 하절기 (4 월 ~10 월 15 일 )
                 - 09:00 am ~ 18:00 pm

                 동절기 (10 월 16 일 ~3 월 )
                 - 10:00 am ~ 16:00 pm

가는방법 : S-bahn, U-bahn Marienplatz 역에서 하차. 신시청사옆 Residenz Strasse 를 따라 도보 5 분

 
 

알테 ,  노이에 피나코텍 , 피나코텍 모던은 비슷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알테피나코텍에는 중세 ~ 로코코시대까지의 작품을 전시중이며 800 명 이상의 유럽 예술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

노이에 피나코텍에는 18 세기 후반 ~20 세기까지의 예술작품이 전시중입니다 . 제일 최근에 생긴 피나코텍 모던은 알테 피나코텍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20 세기 이후의 다양한 예술작품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

 
 

뮌헨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정원을 꼽자면 영국식 정원이 아닌가 싶습니다 .

뮌헨의 상징으로 110 만 제곱미터 정도넓이의 규모를 자랑하죠 . 공원 내에 마련된 야외 비어홀도 있어 저녁이면 시원한 나무그늘 밑에서 맛있는 독일 맥주를 즐길 수 있답니다 ~

여름에 볕이 좋은 날이면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는데 상의를 탈의하거나 혹은 ! 누드로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이 있답니다 .

가는방법 : U gisela Strasse, Universitat - 마리엔 광장에서 도보로 20 분

 
 

슈바빙은 뮌헨의 북쪽에 위치한 지역의 이름이며 , 예술촌입니다.
예술가와 젊은이들이 모이는 지역으로 릴케 , 칸딘스키 , 토마스만 , 클레등 예술가들이 젊었을 때 이 곳에서 활동을 했던 것을 시작으로 현재 뮌헨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예술 도시입니다.

현재 슈바빙은 젊은이들의 거리로 성장하고 있어 카페 , 클럽 , 영화관 , 레스토랑 , 패스트푸드점 등 즐길 거리로 가득찬 곳입니다 .

가는방법 : U-bahn 3 번, 6 번 Munchener Freiheit 에서 하차. 영국식 공원의 호수에서 도보 5 분거리

 
 

17 세기 후반부터 약 19 세기까지 지어진 이 곳은 독일을 지배하던 바이에른 왕국의 별궁으로 사용되던 곳 입니다.

이 곳은 마차 박물관 , 바덴부르크 , 파고덴부르크 , 아말리에눕르크 , 막달렌느클라우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궁전 앞에서 여유롭게 헤엄치는 백조들도 만날 수 있으며 정원 중간에는 커다란 식물원이 휴식공간과 함께 자리잡고 있습니다.

입장료 : €5, 학생 €4 / 통합입장권 : €10, 학생 : €8

오픈시간  : 4 월 ~10 월 15 일 09:00 am ~ 18:00 pm
                  10 월 16 일 ~3 월 10:00 am ~ 16:00 pm
                  궁전내부는 12:30pm~13:30pm 휴관

가는방법 : 버스 - 51 번 , 151 번 , N41 번
                  트램 : 12 번 , 16 번 , 17 번 Romanplatz에서 하차하세요.
                  버스 - 51 번 , 트램 17 번 - Schloss Nymphenburg 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규모를 자랑하는 독일 과학 박물관은 독일의 과학 기술 발전을 한 눈에 볼 수있도록 전시하고 있습니다. 여러 분야의 발달사를 알아볼 수 있으며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설도 마련되어있습니다.

지루할 것만 같은 박물관을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시간가는 줄 모르고 박물관 구경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아무래도 독일은 자동차의 나라기 때문에 자동차 전시관이 인기가 좋습니다.

 
 

독일의 3 대 자동차 박물관 중 하나로 BMW 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입니다 . BMW 가 처음 생겼을 때의   클래식 자동차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BMW 의 모든 자동차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입장료 : € 2, 학생   € 1.5

오픈시간 : 09:00 am ~ 17:00 pm

찾아가는 방법 : 뮌헨 올림픽파크 옆 위치 (U-bahn 3 호선 Olimpiazentrum 에서 하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