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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세기에 완공된 조각가 틸만 리멘슈나이더 (Tilman Riemenschneider) 의 작품이 소장된 로마네스크 양식의 대성당입니다 .

 
 

흰색 벽과 붉은색 기둥이 독특한 조화를 이루는 후기 고딕 양식의 가톨릭 교회입니다. 교회 건축이 시작된 것은 1377 년이며 약 100 년에 걸쳐 완공되었습니다.

교회로 들어가는 문은 아치형으로 되어있으며, 상단부의 팀파눔에는 아담과 하와의 모습이 표현되어있습니다.

오늘날 교회 입구에 남아있는 것은 원작을 본 따서 새로 만든 것입니다. 세계대전 당시 폭격으로 교회내부의 대부분이 불에 탔으나 전쟁이 끝난 이후 복원되었습니다 .

 
 

마인 강변의 언덕 위에 위치한 마리엔베르크 요새는 기원전 1000 년에 켈트족의 성채가 있었던 곳입니다.

1253 년부터 1719 년까지는 뷔르츠부르크의 주교의 관저로 사용되었고 14~15 세기를 거치며 그 규모가 몇 배로 확장되었습니다.

1525 년 농민 전쟁당시에는 폭도들의 공격에 저항하기도 했으며 , 1867 년 요새로 바뀌면서 병영과 창고로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제 2 차 세계대전 이후 파괴된 부분을 보수해 오늘날까지 보존되고 있으며 요새에 오르면 뷔르츠부르크 시내의 아름다운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뷔르츠부르크가 아름다운 것은 마인강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뷔르츠부르크에 흐르는 마인강에 놓인 다리 가운데 가장 오래된 다리는 알테마인교입니다.

1133 년에 지어졌다가 무너진 돌다리를 대신에 건축되었으며 1886 년까지는 뷔르츠부르크의 유일한 다리였습니다.

 
 

뷔르츠부르크에서 빠질 수 없는 프랑켄와인의 역사는 대략 8 세기 정도로 거슬러올라갑니다. 프랑켄와인은 독일 와인 중 가장 '남성적인 와인 ' 입니다.

타 지역의 와인에 비해 일반적으로 강하며, 향기는 약하고 달지 않습니다.

지역의 독특한 토양에서 오는 특이한 맛이 담긴 와인인 프랑켄 와인은 와인을 즐기는 남성분께 잘 어울립니다 .